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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k Yi
이익(李瀷, 1681-1763)의 시문집이다. 본관은 여주이고 자는 자신自新이며 사헌부대사헌 하진夏鎭의 아들이다. 1705년(숙종 31) 증광문과에 응시했으나 시소試所에서의 녹명錄名이 격식에 맞지 않아 회시에 응할 수 없었고, 형인 잠潛이 장희빈 사건에 연루되어 옥사하자 과거에 뜻을 포기했다. 1727년(영조 3) 유일로 선공감가감역을 제수했으나 나가지 않았고, 1763년 우로예전優老例典에 따라 첨지중추부사를 제수했다. 이이李珥와 유형원柳馨遠의 학풍을 존숭하여 실학實學을 중시했으며, 불교ㆍ술가術家ㆍ패관잡설 등을 꺼려했으나 서학에 관심을 기울여 중국 중심의 화이관을 벗어날 수 있었다. 권1 부賦 4편ㆍ시 94편, 권2 시 116편, 권3 시 109편, 권4 시 116편, 권5 시 123편, 권6 시 73편, 권7 시 60편[海東樂府], 권8 시 59편[海東樂府], 권9 서書 9편, 권10 서書 3편, 권11 서書 4편, 권12 서書 4편, 권13 서書 11편, 권14 서書 12편, 권15 서書 14편, 권16 서書 11편, 권17 서書 15편, 권18 서書 11편, 권19 서書 8편, 권20 서書 8편, 권21 서書 11편, 권22 서書 5편, 권23 서書 13편, 권24 서書 7편, 권25 서書 6편, 권26 서書 7편, 권27 서書 13편, 권28 서書 14편, 권29 서書 13편, 권30 서書 24편, 권31 서書 16편, 권32 서書 21편, 권33 서書 14편, 권34 서書 10편, 권35 서書 5편, 권36 서書 7편, 권37 서書 10편, 권38 잡저 4편[疑 3ㆍ刊誤 1], 권39 잡저 1편[辨疑], 권40 잡저 3편[辨疑 2ㆍ攷證 1], 권41 잡저 18편[說 18], 권42 잡저 29편[說 29], 권43 잡저 22편[辨 22], 권44 잡저 23편[攷 6ㆍ義 12ㆍ議 5], 권45 잡저 22편[論 22], 권46 잡저 14편[論 14], 권47 잡저 17편[論 11ㆍ天訟判ㆍ隋城鄕約ㆍ七十二候集釋ㆍ補釋親ㆍ烈婦權氏呈文ㆍ記喪變禮], 권48 잡저 24편[儀 3ㆍ式 7ㆍ字辭 9ㆍ天降之祜ㆍ書贈 4]ㆍ잠箴 2편ㆍ명銘 24편ㆍ찬贊 11편ㆍ송頌 1편, 권49 서序 23편, 권50 서序 25편, 권51 서序 25편, 권52 서序 30편, 권53 기記 35편, 권54 제발題跋 22편, 권55 제발 35편, 권56 제발 48편, 권57 축문 5편ㆍ제문 36편ㆍ애사哀辭 1편, 권58 비명碑銘 6편, 권59 묘표 7편ㆍ묘갈명 10편, 권60 묘갈명 17편, 권61 묘갈명 17편, 권62 묘갈명 16편, 권63 묘지명 9편, 권64 묘지명 13편, 권65 묘지명 14편, 권66 행장 11편, 권67 행장 7편ㆍ행록行錄 5편, 권68 유사遺事 1편ㆍ전傳 9편ㆍ소전小傳 12편ㆍ잡전雜傳 2편 등이 실려 있다. 시에는 「염계선생濂溪先生」ㆍ「명도선생明道先生」ㆍ「이천선생伊川先生」 등 학문적인 것부터 용호도龍虎圖ㆍ투계도鬪鷄圖 등 화제를 읊은 것 등 다양한 주제가 다루어지고 있고, 특히 주제에 관한 고사故事를 설명하고 조선 역사의 대강을 읊은 119수의 「해동악부」가 있다. 서書는 권도명權道鳴ㆍ윤덕근尹德根ㆍ안정복安鼎福 등 동료 및 문인 등과 왕래한 것으로 『맹자』ㆍ『논어』ㆍ『소학』 등 유교 경전에 대한 이설 및 의문처에 관한 문답, 사단칠정四端七情ㆍ이기理氣 등에 관한 문제, 가례家禮ㆍ상제喪祭ㆍ복제服制 등 예설禮說의 문제, 정전설井田說ㆍ결부법結負法 등의 폐습에 대한 문제 등 여러 가지 내용들이 문목問目ㆍ별지別紙ㆍ질의質疑 형태로 논술되고 있다. 잡저 역시 「의례경전상복지의儀禮經傳喪服志疑」ㆍ「가례보복간오家禮補服刊誤」 등 경전 및 예설에 관한 논설과 「염금설殮衾說」ㆍ「조석곡전설朝夕哭奠說」ㆍ「상식설上食說」 등 상례와 관련한 논설, 「제식祭式」ㆍ「기제忌祭」 등 제례와 관련한 논설, 「혼서식婚書式」 등 혼례와 관련한 논설, 「논학제論學制」ㆍ「논붕당論朋黨」ㆍ「논노비論奴婢」 등 폐습의 시정에 관한 논설 등이 있다. 기記에는 청량산ㆍ도산서원ㆍ삼각산ㆍ관악산ㆍ북한산ㆍ천마산 등의 유기遊記 등이 있다. 1774년(영조 50) 조카 병휴秉休 등이 편집ㆍ초간했고, 1827년(순조 27) 및 1890년(고종 27) 중간되었으나 모두 전하지 않는다. 또 1917년 후손 덕구德九 등이 밀양에서 『성호선생문집』 52권 27책을 간행했고, 1922년 이좌李佐ㆍ안희원安禧遠ㆍ김호승金鎬承ㆍ한승원韓昇源 등이 『성호선생전집』 68권 35책을 간행했다. 소장본은 1922년 간행된 판본으로 짐작된다.
| Publisher | Moyŏmdang |
|---|---|
| Pages | 35 |
| Search language | simp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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